경북농협이 지역 농·축협에 정규직 120여 명을 채용한다.
경북농협에 따르면 학력, 성적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일반관리직, 일반관리직(영농지도), 전문직 분야 신규 직원을 뽑는다.
일반관리직(영농지도)은 승진 등 인사 제반 사항은 일반관리직과 같지만, 채용 후 5년간 의무적으로 영농지도업무(농산물 생산·유통 상담 및 지도, 농업 경영 지도 등 경제사업장 근무)를 담당한다.
시·군 단위별로 채용하며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에 응시할 수 있다. 10월 2일까지 농협채용 홈페이지(with.nonghyup.com)와 잡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뽑고 청년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신규채용을 추가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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