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영남대 특임석좌교수로 임용됐다.
남 전 시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 자치행정학과에서 후학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구미 선산읍 출신으로 서울대 철학과와 동대학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남 전 시장은 1985년 행정고시 합격 후 30여년간 내무부·청와대·지방자치단체를 넘나들며 공직생활을 했다.
청송군수와 12년 구미시장을 하며 경북의 일선 행정을 이끈 현장경험을 지닌 정통 행정가 출신이다.
남유진 전 시장은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방자치·지방행정 분야에서 일했다"며 "미국 행정 저서를 펴낸 경험과 한국 지방 행정의 오랜 경험을 녹여서 후학들이 글로벌한 시각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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