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 전 마지막 고3 전국단위 모의평가 16일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1천835개 고교에서 3학년생 49만명 응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5일) 전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평가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6일 치러진다.

14일 이번 시험을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천835개 고등학교에서 3학년생 49만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능과 마찬가지로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40분까지 5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사는 꼭 응시해야 하며 수학영역은 가형이나 나형을 선택해 시험을 보면 된다. 성적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하며, 성적표는 오는 31일 제공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