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미세먼지 수준이 악화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불어오는 중국과 가까운 북서쪽이 상대적으로 남동쪽보다 나쁘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기준 경기지역에서는 양주가 116㎍/m³로 가장 나쁘다. 이어 김포가 113㎍/m³, 군포가 110㎍/m³, 부천이 107㎍/m³ 등이다.
이들 지역은 북서쪽에 모여 있다.
반대로 경기도 남동쪽은 그나마 상황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수원이 80㎍/m³, 하남이 76㎍/m³, 여주가 67㎍/m³ 등이다.
같은 시각 경기도에서 미세먼지 수준이 가장 나은 곳은 가평(34㎍/m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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