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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달러, 엔화, 유로화 환율 급락세…증시 폭락 사태 이전으로 회복중 "환율보고서 발표 전 달러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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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KEB하나은행 고시 환율. 네이버
16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KEB하나은행 고시 환율. 네이버

16일 오전 환율이 급락세다. 지난 증시 폭락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KEB하나은행 고시에 따르면 원/달러 1126.50원으로 전일 대비 6.50원 내렸다. 10월 4일 이후 1120원대에 12일만에 진입했다.

원/엔화는 1006.39원으로 전일 대비 6.75원 내렸다. 곧 990원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원/유로화는 전일 대비 9.69원 내려 1305.16원이다. 역시 곧 1290원대 진입이 전망된다.

이날 미국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달러 강세가 약화되고 있는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코스피와 코스닥 등 증시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이 영향도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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