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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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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꿈을이루는사람들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시민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와 꿈을이루는사람들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외국인근로자 및 시민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21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대표 김경택)는 2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시민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라는 주제로 '2018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직지사 주지 법등스님,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 총 12개국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했다.

문화축제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전통춤 공연, 한국노래경연대회가 진행됐으며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도 설치돼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수 다이나믹 싸이, 석현, 김성수, 수현공주 등 초청가수 공연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외국인근로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외국인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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