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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정집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약물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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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강도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현장감식을 마친 경찰이 자료를 옮기고 있다. 이날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강도사건이 발생한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새마을금고에서 현장감식을 마친 경찰이 자료를 옮기고 있다. 이날 모자와 마스크 차림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경찰서는 22일 오후 1시께 경주시 안강읍 한 가정집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A(46)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검거 당시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한 상태였다.

용의자 김씨는 경주시 안강읍 하곡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남아 여성과 결혼했다.

하지만 2년 전 부인이 가출한 뒤 현재 자녀 1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7분께 안강읍 모 새마을금고에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하고 현금 2천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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