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렌트킴(김)·토렌트걸·보고보고 폐쇄 이유는? 부산경찰청 단속 결과…1명만 구속, 6명은 불구속 입건 "20살 운영자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경찰청. 매일신문DB
부산경찰청. 매일신문DB

토렌트킴(토렌트김)·토렌트걸·보고보고 등 토렌트 기반 불법공유 웹사이트 3곳이 최근 폐쇄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는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이들 웹사이트를 적발, 사이트 운영 관계자 7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한데 따른 것이다.

토렌트킴 국내 운영자의 나이는 34세, 호주 국적 해외 운영자의 나이는 43세(지명수배중).

토렌트걸 운영자의 나이는 20세.

보고보고 운영자의 나이는 42세.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