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10월초 이랬던(단풍) 발왕산이→10월말 이렇게(첫눈) 바뀌었습니다

발왕산의 가을 단풍(왼쪽)에서 설경(오른쪽)으로. 연합뉴스

2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해발 1천459ｍ) 일원이 울긋불긋 고운 단풍으로 물든 모습이다. 연합뉴스

지난 28일 오후 올가을 들어 첫눈이 내린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다. 연합뉴스

발왕산의 서로 다른 가을 풍경이 화제다. 28일 첫눈이 내려 눈으로 가득해진 발왕산은 불과 며칠전만해도 단풍이 빼곡했다. 10월초와 10월말의 발왕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