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63)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열렸다.
남 총장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대통령직속 지방이양추진위원회 농수산·복지위원장과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제2실무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기간 동안 지방이양 사무건수를 기존 222건에서 2천616건으로 10배 이상 확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나타냈다.
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사무배분 판별기준을 마련하고 국가 총 사무 재 배분 TF를 구성, 운영하여 지방 재정확충 등 총 66개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남 총장은 임기 이후에도 지방분권 발전에 대한 노력에 힘을 쏟았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한국지역균형연구원 부설 안민포럼 창립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분권형 개헌과 지방분권 지방자치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밖에도 남 총장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을 맡아 사회공익 실현에 앞장서고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교육발전에 이바지 한 점도 함께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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