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장사진] 30일 지방세 상습 체납 차량 단속…고액 체납 대포차 주시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 영등포구 공무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체납을 완료한 차량에 번호판을 다시 붙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2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 교통지도부서 단속공무원,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경찰관 등은 서울시 전역에서 자동차세 2차례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 영등포구 공무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체납을 완료한 차량에 번호판을 다시 붙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2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 교통지도부서 단속공무원,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경찰관 등은 서울시 전역에서 자동차세 2차례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여의교 하단 인근에서 서울시 38세금조사관과 자치구 공무원, 교통경찰관들이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지방세 체납차량 단속이 일제히 이뤄졌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등 노상에서도 이같은 단속이 이뤄졌다. 기준은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고액 체납 대포차도 적발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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