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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베네치아'(베니스) 침수, 폭우에 도심 75% 물에 잠겨 "물의 도시 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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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가 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물속을 걸어다니며 관광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가 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물속을 걸어다니며 관광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해 완전히 물에 잠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무릎 위까지 올라온 물속을 걸어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해 완전히 물에 잠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에서 29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무릎 위까지 올라온 물속을 걸어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동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이 29일(현지시간)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자 온통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동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이 29일(현지시간)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자 온통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지난 주말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베니스)가 물에 잠겼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에 폭우와 강풍이 덮쳐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그러면서 물로 가득한 도시 베네치아는 도심 75%가 물에 잠겼다.

베네치아는 10년만의 최악의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다만 156cm까지 범람 수위가 치솟은 이후부터는 점차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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