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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윤창호법 '강력처벌' 취지 지켜질까? 법 개정 추진 윤창호 친구들, 5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만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 제정을 추진중인 윤 군의 친구들과 면담하고 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치사를 살인죄로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창호 군은 지난 9월25일 부산해운대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사경을 헤메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 제정을 추진중인 윤 군의 친구들과 면담하고 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치사를 살인죄로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창호 군은 지난 9월25일 부산해운대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사경을 헤메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국회에서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이름을 딴 '윤창호법' 제정을 추진중인 윤 군의 친구들과 면담하고 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치사를 살인죄로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창호 군은 지난 9월25일 부산해운대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사경을 헤메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정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정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정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운전 피해자 윤창호 군의 친구들이 음주운전자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윤창호법' 제정을 국회에 제안한 가운데, 최근 국회를 찾으며 법 제정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5일에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잇따라 면담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이른 윤창호씨의 친구들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과 지난달 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이른 윤창호씨의 친구들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음주운전자의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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