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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예비소집에서 시험장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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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5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3일 오후 대구 대건고등학교 후배들이 격려문을 제작해 붙여 놓은 교실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졸음을 쫓아가며 막바지 총정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5일)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3일 오후 대구 대건고등학교 후배들이 격려문을 제작해 붙여 놓은 교실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졸음을 쫓아가며 막바지 총정리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5일 대구 48개 시험장, 1천114개 시험실에서 실시된다. 올해 수능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34명 감소한 3만454명이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4일 오후 1시에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학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수령하게 되며, 수험생 유의 사항 및 시험장과 시험실을 안내받게 된다.

예비소집은 재학생 및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검정고시 출신은 경북대사대부고, 장애인 등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실시한다.

수능 당일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이다. 1교시 국어 미선택자도 반드시 입실 완료 시간을 지켜야 한다. 대구 전체 시험 종료 시간은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이 5교시를 마치는 오후 8시 20분이다.

답안지는 이미지스캐너를 이용해 채점을 실시한다. 예비마킹 등으로 답안지에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흰색 수정테이프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4교시는 2개 영역(한국사, 탐구) 시험이 실시되나, 답안지는 한 장에 모두 표기해야 한다. 또 탐구영역 1개 과목 선택자는 대기시간 동안 시험을 준비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5일 응시자의 출신학교를 통해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 중 타 시도에서 응시한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의 교육청에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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