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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개 다나' 다나, 데뷔 당시 모습 재조명…'제 2의 보아'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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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리얼리티 촬영에 나선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나의 데뷔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다나는 지난 2001년 1집 앨범 'DANA'의 타이틀 곡 '세상 끝까지'로 데뷔했다. 당시 다나는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5일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날개 다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오랜만에 다나의 모습이 등장했다. 그녀는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는 것 같다"면서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랬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그는 털털한 모습으로 폭풍 식욕을 자랑하는가 하면, 팔뚝, 배, 턱살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다나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다 걸고 충성을 다할 생각이다"고 인터뷰하며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다나의 연예계 데뷔는 영화였다. 2000년 영화 '평화의 시대'에서 다나 공주 역을 맡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1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2002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했으며, 다음해인 2003년 정규 2집 앨범 '남겨둔 이야기'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다나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약칭 천상지희) 멤버로 합류, 걸그룹으로 재데뷔했다. 천상지희는 2007년 정규 1집 앨범 '한번 더, OK?' 이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했고, 현재까지 팀명만 유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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