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예정된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비가 내리고 있는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예정된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선수들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예정된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손혁 코치가 공을 들고 서 있다. 연합뉴스
8일 저녁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4차전 경기가 열리는 문학구장의 날씨를 궁금해하는 야구팬이 많다.
아쉽게도 이날 인천은 종일 비다. 딱 자정쯤부터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 예정이다. 경기 예정 시각 오후 6시 30분부터 계속 비.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인천의 강수확률은 현재 60%에서 오후 9시까지 90%로 높아진다.
다만 KBO의 우천취소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한국시리즈 스코어는 SK가 두산에 2대1로 앞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후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예정된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산체스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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