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이 12, 13일 이틀간 연이어 지연 운행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3일 지하철 2호선 내선은 5분 지연됐고 외선은 10분 지연됐다.
앞서 전날에는 오전 9시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은 10분 지연됐고 외선은 15분 지연되기도 했다.
특히 출퇴근길 2호선 지연운행이 잦은 관계로 승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호선 승객들은 "2호선 또 연착이야? 어제 오늘 왜 이래? 열차가 아예 안 보이네" "어제 이어 오늘도 지각 확정. 고맙다 2호선아"라고 토로했다.
2호선 등 지하철이 지연되면서 학교나 직장에 지각한 경우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편 지연 증명서를 인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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