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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수능 특별수송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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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5일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13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수능 당일 1·2·3호선 전동차 운행 횟수를 호선 별로 4회씩 모두 12회 늘린다.

특히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오전 6시 4분부터 9시 3분까지 전동차 운행 간격을 기존 7∼9분에서 5분으로 단축한다.

이 밖에 열차 고장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월배·안심·문양·칠곡 차량기지에 호선 별로 투입할 전동차 6대를 비상 대기하도록 하고, 주요 시험장이 있는 역에 안내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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