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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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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제13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기상정보 활용부문에서 은상(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수목원은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체계적 보전 관리, 운영비용 절감, 관람객 대응, ICT기반 식물생육 모니터링 사업 등에 날씨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목원은 앞으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날씨경영 컨설팅 지원사업과 날씨경영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 수목원의 시설물 관리와 에너지 절약,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백두대간 산림생태계 연구 활동에 날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관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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