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여자고등학교에서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홀가분한 표정으로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경북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환한 표정으로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15일 경북고에서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오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지역 최고령 수험생인 박선민(81) 씨가 15일 경북여고에서 시험을 마친 뒤 수험표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 할머니는 "수능시험이 생각보다 쉬웠다"고 말했다.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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