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가 아역시절 당시를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1978년 MBC 드라마 '봄비'로 데뷔한 배우 겸 가수 김민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0년 11월 11일 KBS '달동네' 출연 당시 김민희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김민희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공개된 아역시절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희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국회의원 보좌관이셨다. 어마어마한 빚을 남기시고 돌아가셨다. 어린 나이에 빚을 갚았다"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빚을 갚으러 데뷔했다기 보다는 어머니 말씀으로는 아이들과 섞여있었을 때 좀 남달랐다더라. 작은 역을 했는데 눈에 띄어서 드라마 '달동네'에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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