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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전시회, 다음달 9일까지 야송미술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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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헝가리 작가 2명과 홍콩 작가 1명이 참여

다음달 9일까지 청송군 진보면 군립청송야송미술관애서 2018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결과전시회가 열린다. 청송군 제공
다음달 9일까지 청송군 진보면 군립청송야송미술관애서 2018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결과전시회가 열린다. 청송군 제공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 청송군수)은 다음달 9일까지 청송군 진보면 군립청송야송미술관 소·중 전시실에서 2018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결과전시회 'Nature and Culture'를 개최한다.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청송백자의 활성화와 그 예술적 가치 및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 레지던시는 세계 각국의 전문 도자 예술가가 참여하며 청송에서만 생산되는 도석(돌가루) 등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작품을 빚어 최종 전시회를 연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선정된 헝가리 출신의 이바 카다시(Eva Kadasi)와 이스트반 세베시(Istvan Sebesi), 홍콩 출신의 차유싱 다니엘 (Chau Yu Shing Daniel)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청송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해왔다.

또한 이들은 작품활동 이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예강좌 등의 봉사 활동도 펼쳤고 청송백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청송백자전수관에서 워크숍을 갖기도 했다. 전시회를 마치면 이들의 작품 중 일부는 청송군에 기증될 예정이다.

윤경희 이사장은 "2018 청송도자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청송백자의 가치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적으로도 청송과 청송백자가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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