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공통점은? 남북경협철도주…10월 30일 이어 또 들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대아티아이, 부산산업 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처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가 주말이었던 지난 24일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 관련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했다. 이에 증권시장이 개장한 26일 월요일 오전부터 남북경협(경제협력)철도주가 '핫'하다.

철도 신호제어 시스템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업체 대아티아이, 철도 콘크리트 침목 생산 업체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부산산업이 대표적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대아티아이는 전일대비 7.88% 오른 8490원, 부산산업은 전일대비 2.87% 오른 197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주가는 앞서 10월 30일 폭등한 바 있다. 당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남북경협을 위한 철도 조사를 대북제재에서 예외로 규정해 줄 것으로 요청했던 것.

이어 한달이 안 돼 안보리의 결정까지 나오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더구나 철도 분야가 대북제재 면제 첫 대상이 되면서,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충격도 크다는 분석이다. 반면 다른 분야보다 먼저 남북·북미 간 일종의 거래 대상이 된 만큼, 정세가 악화될 경우 사업 추진이 급작스럽게 멈출 수 있다는 '리스크'도 거론된다.

한편, 철도 경협과 함께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도 대북제재 예외 사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이에 관련 주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