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담도시 대구'? 대구 가리키는 인터넷 상 부정적 표현 개선방안 찾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서 토론회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인터넷상에 나타난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동진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등이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한다.

박 교수는 '고담 대구', '할렘 강북', '반포 귀족', '성남 조폭', '갱스 오브 부산' 등 도시에 붙여진 부정적인 별명을 바탕으로 인터넷 양방향 소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대구의 긍정적 면모를 알리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의 역사·문화 속 긍정적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기존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