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담도시 대구'? 대구 가리키는 인터넷 상 부정적 표현 개선방안 찾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서 토론회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27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인터넷상에 나타난 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이동진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광현 대구경실련 사무처장 등이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진행한다.

박 교수는 '고담 대구', '할렘 강북', '반포 귀족', '성남 조폭', '갱스 오브 부산' 등 도시에 붙여진 부정적인 별명을 바탕으로 인터넷 양방향 소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대구의 긍정적 면모를 알리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구의 역사·문화 속 긍정적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기존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