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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포용성 위한 열린대구 포럼 3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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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 창조도시)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이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눠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Wada Haruki)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역사적 DNA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기조 발제자와 함께 김영화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시대적 변화 앞에 지역도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혁신경제(기회의 도시 세션) ▷도시혁신(즐거운 도시 세션) ▷사회혁신(참여의 도시 세션)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특별세션) 등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열린 대구포럼 포스터. 대구시 제공
열린 대구포럼 포스터.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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