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건조한 대기…2~3일 5~30㎜ 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은 1일 건조한 대기를 나타내다가 오는 2일 밤부터 비 오는 날씨로 다음 날까지 5~3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으며 오는 2일 기압골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늦은 밤비가 오겠다.

대구·경북 전역과 울릉도, 독도에 5~30㎜의 비가 내린 뒤 오는 3일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형적 영향으로 오는 4일 새벽 경북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남서풍 유입으로 오는 2~3일 대구·경북 낮 기온이 평년보다 3~7도 높겠으며, 3일 아침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평년보다 8~12도 높을 전망이다.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따뜻한 저위도 바람 유입과 함께 구름이 많이 끼면서 기온이 덜 내려가는 '구름 온실효과'로 풀이된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2일)까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2일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해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동해 중부 먼 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풍이 불면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다가 1일 밤 물결이 차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