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OCN 방영중인 영화 '장산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모은다.
배우 염정아-박혁권 주연 영화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내 사람을 홀린다는 하얀 털의 귀신 '장산범'을 소재로 삼은 공포영화오 2017년 개봉했다.
한편 주연배우인 염정아, 박혁권은 지난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촬영중 귀신을 목격했다고 털어놓았다.
박혁권은 "숙소에서 스태프 두 분이 쉬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한 여자아이를 만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혁권은 "이 아이가 움직이지 않고 계속 '하나'를 말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DJ 정찬우는 "혹시 이름이 하나가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염정아는 "정말 그 스태프 두 분이 동시에 그 아이를 봤다. 정확한 여자아이의 형체를 봤다는 말을 들었다"며 오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