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오토바이골목에서 발생된 사업장폐기물을 칠곡 및 대구의 도로변과 강변에 불법 투기한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송업자 최모(31)씨, 심모(71)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 10월까지 대구 오토바이골목에서 발생된 폐 오토바이 타이어와 부품 등 사업장폐기물 100t 상당을 칠곡군 지천면·동면면 도로변과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이천리 낙동강변,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변 등 5곳에 불법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