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흠좀무'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줄임말, 무슨 뜻이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흠좀무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30여 년 이상 방치된 폐 산장. 매일신문DB
흠좀무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30여 년 이상 방치된 폐 산장. 매일신문DB

4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흠좀무'가 올라와 그 뜻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던 신조어를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 파괴, 문법 파괴라는 지적도 받지만, 시대상을 반영하고 문화를 나타내는 표현도 제법 있다.

최근 '급식체'가 유행이라면 2000년대 초반에는 줄임말이 유행했다. 흠좀무는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흠, 이것은 좀 무섭군요'의 줄임말이다. 2000년대 초반을 휩쓸었던 유행어이다.

한편, 흠좀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이유는 SBS파워FM '컬투쇼'에서 신조어 퀴즈가 진행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