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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 6·25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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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엄용진)은 5일 영내 강철체육관에서 올해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 합동영결식을 열었다.

50사단은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8천여 명의 병력을 투입,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인 칠곡, 문경, 영천, 의성 등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했다. 35구의 전사자 유해와 1천495점의 유품을 발굴해 조국의 품에 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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