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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149억원의 해외장비 대체효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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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바이오·헬스산업 성과공유 및 기술정보교류회'를 열고 우수 기업과 연구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선정된 기업과 연구자 중 장관상을 받은 ㈜로킷헬스케어와 대화제약㈜은 눈에 띄는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로킷헬스케어는 생체재료 프린팅 기술을 통해 피부 재생용 환부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팅 공정과 장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국내'외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149억원의 해외 장비 대체효과를 얻었다.

대화제약 이인현 책임연구원은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치료제인 '리포락셀액'을 개발했다. 2015년 임상을 완료하고 2016년 식약처로부터 의약품 허가를 승인받았다. 지난해 중국 RMX바이오파마와 2천5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바이오 분야 산'학'연의 분야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연구개발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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