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체크]칠팔월에 내린 눈/ 곽흥렬 지음/ 선 펴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흑구문학상 수상한 곽흥렬 수필가의 5번째 저서

수필집
수필집 '칠팔월에 내린 눈'

올해 10월 흑구문학상을 수상한 수필가 곽흥렬의 다섯번째 수필집이다. 지은이는 수필은 사유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있어야 하며, 글의 예술성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북 고령 출신으로 1991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지은이는 ▷가슴으로 주운 언어들 ▷빼빼장구의 자기위안 ▷빛깔 연한 꽃이 향기가 짙다 ▷우시장의 오후에 이어 이번 수필집이 다섯번째 책이다.

이번 수필집은 제1부 흘러간 시절의 삽화(달맞이꽃, 가슴에 박힌 파편 등), 제2부 해질역으로 향하는 열차(세월의 강을 건너는 지혜, 허리는 폈지만 허리가 굽은 사람 등), 제3부 꽃나무들에 대한 예의(부고 철학, 똑같은 말일지라도 등), 제4부 문명의 이기, 이기를 가르치다(충신과 역적 사이, 아가씨가 이모로 바뀌기까지 등), 제5부 '너무'가 너무 많은 세상(인사법은 전해지는데,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239쪽, 1만5천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