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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고장 인가요?" 온라인에 불편함 호소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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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합뉴스
신분당선. 연합뉴스

신분당선이 21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분당선 고장 사실인가요?' 란 글이 게재됐다.

이용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신분당선은 열차 멈춤 현상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신분당선은 광교~강남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분당, 판교 등을 지나 사무실이 대거 밀집한 만큼 불만이 고조됐다.

네티즌들은 "신분당선 열차 멈춤. 판교역에서 버스 타러 나옴" "신분당선 더워 죽을꺼 같은데요 와 다들 땀 뻘뻘 흘리고 지하철 다른 호선에 비해 온도 조절 잘 안되는거 같네요" "신분당선 열차 지연이라니 이게 뭔소리야!!!집에 보내줘! 집!!" 등 불편을 호소했다.

신분당선은 고장은 벌써 두 번째이다.

지난 11월 29일 오전 수도권 전철 신분당선이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에 큰 혼잡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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