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서울식물원 온실에는 7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14일에는 서울식물원에서 '서울 365-서울식물원'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패션쇼는 명유석 디자이너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과 서울식물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 패션을 표현한 제로 웨이트 콘테스트 수상자들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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