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의 배우 오승아와 '배드파파'의 배우 김재경이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각가 신인상과 조연상을 수상하면서, 그들이 몸담았던 걸그룹 '레인보우'가 함께 온라인에 소환되고 있다.
레인보우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다. A, 마하 등의 히트곡이 있다.
노을, 조현영, 김지숙, 김재경, 고우리, 정윤혜, 그리고 오승아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김지숙, 조현영, 고우리 등이 방송이나 여타 활동으로 주목받아왔고, 배우로는 오승아와 김재경이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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