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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양양 산불 진화 상황은? 날 밝아져 헬기 투입 가능

기해년(己亥年) 첫날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2일 재개된 가운데 송천리 일대가 연기로 뒤덮여 있다. 산림 당국과 소방은 이날 날이 밝자 진화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해년(己亥年) 첫날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2일 재개된 가운데 송천리 일대가 연기로 뒤덮여 있다. 산림 당국과 소방은 이날 날이 밝자 진화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4시 12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이틀째인 2일 오전에도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16㏊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해 이틀째에 접어든 2일 오전 송천리 마을 주변에서 진화대원들이 길옆까지 내려온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해 이틀째에 접어든 2일 오전 송천리 마을 주변에서 진화대원들이 길옆까지 내려온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해 이틀째에 접어든 2일 오전 송천리 마을 주변에서 진화대원들이 길옆까지 내려온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해 이틀째에 접어든 2일 오전 송천리 마을 주변에서 진화대원들이 길옆까지 내려온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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