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쯤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2019년도 시무식에 참가한 이선기(59) 평리4동장이 행사를 마친 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고(故) 이선기 동장은 일정을 마치고 자신의 차로 평리4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하던 중 의식을 잃었으나, 동승자가 없어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인은 1998년 문화홍보과 근무 당시 한 차례 심장혈전 제거 약물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청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순직 인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조문은 동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가능하며 발인은 4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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