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가 2일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서 자영업자가 소외돼 있다고 주장했다.
신세돈 교수는 "정부 소득 주도 성장이 근로 소득자에 치우쳐 있다. 자영업자를 소외하고 도외시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근로자만 대한민국 국민인 것은 아니다. 앞으로 소득 주도 성장을 하려면 자영업자 등 전체의 40%도 정부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신세돈 교수는 최근 소득 관련 통계자료를 활용, 문재인 정부 들어 소득 자체는 증가했지만 실질가처분소득은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침체됐다고 지적했고, 이에 유시민 작가로부터 반박을 받는 등 논쟁을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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