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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보는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는 누구? '손에 손잡고' 부른 코리아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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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맨 왼쪽이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 매일신문DB
코리아나. 맨 왼쪽이 클라라 아버지 이승규. 매일신문DB

3일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 35)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클라라 소속사 코리아나클라라는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는 것 정도만 공개했다.

다만 다른 복수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예비신랑은 미국 LA에서 1년 교제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직업은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37세인 것. 아울러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에 꾸려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클라라의 결혼 소식에 클라라의 아버지 이승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곡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의 멤버이기 때문이다. 코리아나는 1962년 이승규, 이용규, 홍화자가 결성했고, 이후 1970년대에 이애숙이 합류해 4인조로 꾸려졌다. 이승규, 이용규, 이애숙은 남매(나이 순)이다. 홍화자는 이승규의 사촌형수로 알려져 있다. 마이클 잭슨이 형제들과 함께 속했던 '잭슨 파이브'와 닮은 가족 그룹인 셈.

2013년 채널A
2013년 채널A '그때 그사람'에 출연한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와 사진 속 딸 클라라. tv 화면 캡처

동남아와 중동, 프랑스, 스위스 등 세계 다양한 곳을 누비며 활동했다. 원조 케이팝 그룹인 셈. 그런데 코리아나라는 이름은 1980년에 지은 것이다. 그 전까지는 코리언 플라워즈, 아리랑 싱어즈 등의 이름을 썼다. 이어 서울 올림픽 때 개막곡 '손에 손잡고'와 공식 주제가 'The Victory'를 불러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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