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 진지희가 팬들과 SNS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악동뮤지션 수현과의 우정을 뽐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악동뮤지션 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수혀니' '#매일 만나는 거 같은'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당 사진은 진지희와 악동뮤지션 수현이 최근 유행하는 네 컷 사진을 함께 찍은 인증샷이었다. 네 컷 사진에서 두 사람은 비슷한 포즈를 하거나 함께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친한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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