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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대학병원 교수 출신 신장내과와 외과전문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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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외과 과장
박형우 외과 과장
강성식 신장내과 과장
강성식 신장내과 과장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 10일 대학병원 교수로 활동한 외과와 신장내과 전문의를 각각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외과 박형우 신임 과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 임상강사, 울산대병원 외과 조교수, 대한외과학회 간담췌 분과 세부 전문의 및 지도 전문의 등을 거쳤다.

세계간이식학회·세계간담췌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간·담도·담낭·췌장은 물론 악성 종양, 장기이식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신장내과 강성식 신임 과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임상강사, 계명대 동산의료원 신장내과 임상 조교수, 계명대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 조교수 등을 지냈다. 강 과장의 전문 분야는 급성신부전, 만성콩팥병, 투석, 사구체 질환이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올해 3월까지 영상의학과와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2명 등 6명의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며, 1월 현재 전문의 102명을 비롯해 일반의 3명, 인턴 4명 등 모두 109명의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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