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양 손 화투패 들고 함박 웃음…유준상에게 목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초록뱀미디어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가 양손에 '쌍 화투패'를 들고 인생 한 방을 외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도박에 열중하던 그는 이내 유준상에게 목덜미가 잡혀 울상을 짓고 있어 웃음을 빵 터뜨리게 한다.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일 둘째 이진상(오지호 분)을 잡으러 도박장에 출몰한 풍상씨(유준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1-2회에서는 아버지 장례식까지 발칵 뒤집는 풍상씨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에서도 둘째 진상은 아버지의 조의금까지 노릴 정도로 돈을 밝히는 '인생 한 방'남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이에 진상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기가 차게 만들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진상이 도박장에서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인물 답게 도박에 푹 빠져 있는 것. 이어 그는 양 손에 화투패를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그가 드디어 돈다발을 맞은 것인지 관심을 끈다.

진상의 바램이 무색하게도 그에게 내려진 것은 다름 아닌 풍상씨의 일격. 이미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채 도박장에 급습한 풍상씨는 두리번거리다 자신의 동생을 발견하고 그대로 목덜미를 잡아 응징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첫 방송부터 '인생 한 방'을 외치던 진상이 또 다시 도박장에 출몰해 풍상씨를 분노하게 만든다"면서 "도박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풍상씨가 화가 난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풍상씨에게 도박 현장을 들킨 진상은 어떻게 대처할지 오늘(10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0일) 목요일 밤 10시 3-4회가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과거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사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 개정안은 아이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12억 원대 전세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우크라이나는 4년 넘게 이어진 전쟁 속에서 세수 확대를 위해 온라인 성인물 산업의 합법화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성인물 제작이 불법으로 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