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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 양승태 전 대법원장 나이는? 72세, 부산 및 서울대 법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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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 왼편으로 변호인으로 선임된 최정숙, 김병성 변호사가 양 전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귀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 전 대법원장 왼편으로 변호인으로 선임된 최정숙, 김병성 변호사가 양 전 대법원장의 입장 발표에 귀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고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에 개입하고 '법관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등 사법행정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입구에서 양승태 지지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전직 대법원장 출신 최초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아서다.

그래서 양승태 인물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것.

양승태는 올해 72세이다. 1948년생. 부산에서 태어났다.

1970년 제1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판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 대구, 제주, 부산 등의 법원에서 판사로, 또 사법연수원과 법원행정처 등의 기관에서도 일했다.

그러다 커리어에 일대 전환기를 맞는다. 바로 2005년 대법관으로 임명된 것. 이어 2011년 제15대 대법원장에 임명됐다. 이 시기는 이명박 정권 시기다.

이어 2017년까지 대법원장을 맡았다. 이 해에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도 '탄핵'으로 끝이 났다.

다만 양승태는 2017년 9월까지 대법원장을 지냈고, 박근혜 대통령은 그보다 6개월 앞선 2017년 3월까지 청와대에 있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기 위해 차에서 내려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기 위해 차에서 내려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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