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에서 언급한 'FMD'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단식 모방 다이어트를 가리킨다. 풀어 쓰면 'Fasting Mimicking Diet'.
SBS 스페셜은 이날 1부 '간헐적 단식 2.0' 편을 방송했다. 이어 20일 2부 '먹는 단식, 단식 모방 다이어트(FMD)의 비밀' 편을 방송한다. 먹어도 공복효과를 낼 수 있는 식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1부 방송을 계기로 관심이 높아진 시청자들이 다음 주 2부 방송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FMD는 단식의 어려움, 고통을 최대한 줄이면서, 단식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게 목적이다.
가령 한달 중 5일간 하루 세끼를 칼로리, 당, 단백질 함량은 적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사로 대체한다. 이는 이른바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와는 다른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5일 동안 인체가 음식 섭취를 인지하지 못하는 점을 공략한다. 이에 결론적으로 음식물을 먹지 않는 단식과 같은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요요현상' 부작용도 줄어든다는 것.
FMD의 또 다른 장점은 근육량 유지에 있다. 실제 실험 결과에서 체지방만 감소시키는 효과를 냈다. 각종 다이어트가 체지방을 제거하면서 어쩔 수 없이 근육도 줄이는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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