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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 신경주역에서 카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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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익보호 차원

(사)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회장 장재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장애인권익옹호를 위한 청소년 카툰·만화 프로젝트 작품전시회'를 KTX 신경주역에서 열었다.

장애인권익향상을 위한 카툰 전시회가 KTX신경주역에서 열렸다.
장애인권익향상을 위한 카툰 전시회가 KTX신경주역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항예술고 애니메이션과 1, 2학년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고 그린 카툰 45여점을 전시해 지역민의 관심과 눈길을 끌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를 표현한 카툰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가의 설명이 들어간 작품집을 발행, KTX 신경주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무료 배포함으로써 장애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장애인식개선에 효율성을 높였다.

장재권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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