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마늘과 함께 의성군 대표 농산물의 하나인 '의성眞(진) 사과'가 10일부터 4일간 수도권 판매 촉진 행사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도 구리시 농산물도매시장에 '의성眞(진) 사과' 10t을 출하한 데 이어, 11일부터 3일간 농협하나로클럽 성남점에서 의성진 사과 특별 판촉전을 열어 15t을 판매하는 등 성황리에 판촉 행사를 마쳤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의성진 사과 경우 당도와 색택 등 농산물 공동 브랜드 품질 기준에 따라 최신식 설비를 통한 공동선별을 통해 출하되는 관계로, 수년째 서울시 가락농수산물시장과 경기도 구리시 농산물도매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서 타 지역 사과와 차별화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眞(진) 사과'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단계에서부터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한편 철저한 선별과 포장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소비자들로부터, 특히 수도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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