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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7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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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백산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마경대 기자
지난해 소백산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마경대 기자

전국 10대 마라톤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가 4월 7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03년에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대회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5㎞와 10㎞,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 코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풀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순흥∼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 코스로,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을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와 영주시청 홈페이지(www. yeongju.go.kr)를 통해 3월 22일까지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하프 코스 3만원, 10㎞ 2만5천원, 5㎞ 1만5천원 등이다.

이 대회는 5회 때까지 풀 코스가 없는 하프마라톤 대회였고 6회 때부터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면서 전국 유명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해 7회 때부터 풀코스를 신설, 메이저급 대회로 발돋움했다.

9회 대회를 기점으로 6천여 명의 마라톤 마니아와 가족 등 1만여 명이 참가했고, 10회 때부터 1만2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가족이 찾아 전국 10대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났다.

대회 사무국은 17주년인 이번 대회에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을 확대하고 돼지고기와 잔치국수, 홍삼진액, 사과 등 푸짐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회 당일 레크리에이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한다.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의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추첨을 통해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무료 숙박체험 프로그램(선착순 350명)도 준비 중이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위해 푸짐한 상과 다양한 이벤트,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문의) 02-2208-7242, 054-63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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