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천! 금주의 골프장]말레이시아 가람부나이CC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6년 개장한 동말레이시아 최고의 골프장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약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가람부나이CC는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한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유명 인사들이 숙박하고 갈 정도로 유명한 넥서스 리조트 단지 내에 자리 잡고 있다.
1996년에 개장되어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동말레이시아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정됐던 만큼 코타키나발루 골프장 중에서도 알아주는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이다. 총연장은 약 6천559야드, 18홀 72파이다.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과 바다를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가람부나이CC의 아름다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과 바다를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가람부나이CC의 아름다운 코스 전경.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제공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인 로날드 프림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했다. 가람부나이CC는 보르네오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설계되어, 푸른 바다와 열대 우림 사이에 펼쳐진 아늑한 풍경은 흡사 수목원을 연상케 한다.
골프장의 전체코스 중 9개의 홀은 드넓은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조경이 연출되었고, 나머지 9홀은 가람부나이 반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각양각색의 하얀 모래 벙커와, 워터해저드, 러프 등의 장애물이 코스마다 자리잡고 있을 뿐 아니라 필드의 경사도와 티박스의 위치 등이 다양하게 배치되어 초급자부터 중 상급골퍼들에게까지 두루 인기가 좋다.
코타키나발루 골프장들은 지역 특성상 셀프 플레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편으로, 가람부나이CC 역시 상주하는 캐디가 있지만 수가 많지 않아 현지상황에 따라 캐디를 쓸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된다. 노캐디라 자칫 불편할 수도 있지만, 페어웨이에 카트진입이 가능하므로 느긋하게 경관을 보며 라운딩을 하는 장점도 있다.

자이언트 골프앤투어 오효진 대리 giantceo4224@naver.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