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편의점주들과 만나 최저수익보장제 등 다양한 제도적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 편의점주들의 고충을 들었다. 이 대표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편의점 가맹점이 많아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당에서는 민생연석회의를 중심으로 해서 카드수수료 인하, 제로페이 마련 등 가맹점들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속해서 제도를 보완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연석회의 편의점소분과장인 우원식 의원은 "무분별한 가맹점 출점을 막고 최저수익보장제를 확립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경제 주체들 간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가맹점주단체 대표들도 참석, 조속한 입법 보완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앞다퉈 요구했다.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은 "10년이 지나면 아무런 이유 없이 본부에서 계약해지를 요청하는 일이 잦다"며 "계약갱신청구권이 10년으로 된 가맹사업법을 개정해야 한다. 단체협상권과 단체교섭권도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높아진 비용부담, 최저수입보장제 도입을 통한 본사의 책임 있는 출점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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