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한웅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부의장의 음주운전 전력에 눈감았다는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서면브리핑에서, 염 부의장의 단순 음주운전 전력을 인사 검증 때 이미 알고 있었고, 그때는 공직 인사 7대 기준 발표 이전이었으며 비상임위원인 점을 고려해 그대로 임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우 전 감찰반원이 청와대가 내근직인 전 특감반 데스크에게 활동비를 부당 지급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특감반 데스크도 퇴근 뒤 정보 활동을 하고 특감반원 감독 업무를 보는 만큼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비서관은 또, 자신이 조국 민정수석에게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거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비리 정보를 갖고 오라고 했다는 폭로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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