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한웅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부의장의 음주운전 전력에 눈감았다는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서면브리핑에서, 염 부의장의 단순 음주운전 전력을 인사 검증 때 이미 알고 있었고, 그때는 공직 인사 7대 기준 발표 이전이었으며 비상임위원인 점을 고려해 그대로 임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우 전 감찰반원이 청와대가 내근직인 전 특감반 데스크에게 활동비를 부당 지급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특감반 데스크도 퇴근 뒤 정보 활동을 하고 특감반원 감독 업무를 보는 만큼 그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비서관은 또, 자신이 조국 민정수석에게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거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비리 정보를 갖고 오라고 했다는 폭로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누구?"냐는 질문에 李대통령 제친 한동훈